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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LG화학 재규어 ‘아이페이스’ 배터리팩으로 이목 집중

현대차 코나 배터리셀·재규어 배터리팩 포함 다양한 제품 전시

김동규 기자 dkim@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10.10  2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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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동규 기자] LG화학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선뵀다.

   
▲ LG화학의 배터리셀이 사용된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가 인터배터리 2018 부스에 전시돼 있다. 이코노믹리뷰 김동규 기자

LG화학은 부스 입구에 자사의 배터리 셀이 사용되는 전기차 완제품과, 배터리 팩이 사용되는 전기차를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문한 LG화학 인터배터리 부스 입구에는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가 전시돼 있었다. 코나에는 LG화학이 생산한 배터리 셀이 사용됐다.

배터리 셀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모듈, 모듈을 모아 만드는 배터리 팩은 현대자동차와 LG화학이 협업해 제작된다. 코나에 장착된 배터리팩의 용량은 64kWh로 한 번 충전에 최대 48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LG화학은 재규어 랜드로버의 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에 장착되는 배터리 팩도 실물로 전시했다. 재규어 아이페이스 차량의 배터리팩은 LG화학이 셀부터 모듈, 팩까지 모두 제작했다. 12개의 셀로 이뤄진 36개의 모듈이 1개의 배터리팩을 만든다. 최대 47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배터리 용량은 90kWh다.

   
▲ 재규어 아이페이스 전기차에 적용된 LG화학 배터리팩 실물. 이코노믹리뷰 김동규 기자

현장서 만난 LG화학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업체 중 배터리팩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고밀도 배터리를 개발해 주행거리를 더 늘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뿐만 아니라 산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가정용 ESS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도 전시했다. 산업용 ESS컨테이너는 모형으로, 배터리 모듈이 모여서 이뤄지는 배터리랙(Battery Rack)은 실물 크기로 전시했다.

회사는 전동동구에 들어가는 원통형 배터리, LG전자 로봇청소기와 청소기에 사용되는 원통형 배터리도 선뵀다. 또 LG전자의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보조배터리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도 실물로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 LG화학 ESS용 배터리 모듈
   
▲ LG화학 배터리가 사용되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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