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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중국에 안티에이징 ‘휴톡스’ 수출 가속화

중국내 3000여개 네트워크 보유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와 계약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9.14  1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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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로 연간 약 1500억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출처=휴온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로 연간 약 1500억원 규모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공략에 나선다.

휴온스는 14일 중국 에스테틱 전문 기업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사와 10년 동안 ‘휴톡스주’의 중급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이달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의 중국 파트너인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는 중국 전역의 성형외과, 피부과 병원 3000여 곳과 협력 관계가 있다”면서 “이 기업은 에스테틱 전문 기업으로 중국 현지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이메이커는 자체 필러 생산 공장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어 현지 에스테틱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으며 자체 생산‧유통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아이프레시(IFRESH)’는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마케팅과 영업력이 뛰어나다”면서 “최근 3년 연속 50% 이상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어 올해 5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아이메이커를 통해 중국 현지 임상과 품목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품목 허가 이후부터 10년 동안 휴톡스주를 중국에 독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계약금 등에 대해 “두 기업 합의에 따라 총 공급 계약 규모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아이메이커의 대규모 네트워크로 공격적으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며, 현지 에스테틱 전문 기업의 품목 허가 노하우와 유통 경험을 살려 휴톡스주의 중국 시장 진출을 성공시키겠다는 전략이다.

휴톡스 주는 아이메이커의 아이프레시와 마케팅과 영업을 함께해 시너지를 나타낼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안티에이징,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마다 30%~40%의 성장세를 보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를 기준으로 약 15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진출하는 것이 구체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중국파트너사와 함께 임상과 품목 허가를 차질 없이 진행해 휴톡스주를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중국 보툴리눔 시장진출 외에도 지난 4월 유럽 수출 계약에 더해 브라질, 이런, 러시아 등과 약 19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는 등 휴톡스주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미간주름 개선’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3상을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하고 2019년 출시 예정이다. 올해 8월에는 미용 분야에서 적응증 확대를 위해 외안각주름(눈가주름) 개선에 대한 임상 1‧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연내 임상에 몰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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