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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9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 채용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9.14  1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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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부장 등 지도부와 시민단체 참가자 등이 14일 오전 서울 대한문 앞 희생자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119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키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난 2009년 쌍용차 해고 사태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합의다.

쌍용차 노사와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 S 타워 경제사회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4자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에서 "현재까지 복직하지 못한 해고자 문제의 조기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회사의 도약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쌍용차 사측은 해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복직할 해고자 가운데 부서 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 7월부터 내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직으로 전환한 뒤 내년 말까지 부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는 무급 휴직자를 상대로 교육·훈련 등도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3일 사측 대표로는 처음으로 쌍용차 해고 사태 관련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서울 중구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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