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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식용유·고추장 등 식품18개 8월 가격 내렸다

할인행사와 원자재가격 하락 영향, 콜라 8.8%↓

견다희 기자 kyu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9.14  13: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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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견다희 기자] 국내에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의 일부 품목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14일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8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콜라, 식용유, 고추장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 전월 대비 다소비 가공식품 판매가격 등락률. 출처= 한국소비자원

콜라·식용유·고추장 등 18개 품목 하락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지난달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콜라(8.8%), 식용유(2.7%), 고추장(1.9%) 등 18개다. 특히 콜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식용유는 2월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식용유는 지난해 8월과 비교해도 3.3% 가격 하락을 보였다.

지난달과 비교해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11개였다. 햄(3.1%), 두부(2.4%), 참치캔(1.9%) 등이다. 특히 두부는 2월부터 7월까지 가격 하락이 지속되다 8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 콜라는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가격 하락을 보이고 있다. 식용유와 두부는 2월부터 가격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출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가격하락을 보인 제품들 중 대부분은 유통사의 할인행사 영향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면서 “지속적으로 가격하락을 보인 식용유와 두부는 원재료인 대두의 가격 하락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에 비해 12.4% 가격 낮아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824원으로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전통시장 11만8752원, SSM(기업형 슈퍼마켓) 12만1229원, 백화점 13만3348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2.4%, SSM보다 3.6%, 전통시장보다는 1.6% 가격이 낮았다.

SSM과 백화점은 8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이 각각 3.3.%, 0.2% 하락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는 각각 0.3%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총 구입비용 추이. 출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동일한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www,price.go.kr)’ 사이트에서 판매가격과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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