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숙 작가 作=Origin Rejoice(18-2), 53.0×45.5㎝ Mixed media on canvas, 2018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여성동문단체 홍익여성화가협회(회장 박은숙) 임원전(展)인 ‘사색의 공간-현대작가전’이 7월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 올’에서 열린다.

▲ 유성숙 작가 作=향기로 피어나다 91×91㎝, Mixed media, 2018

이번 협회임원전은 역대 회장과 신임임원들의 결속력을 가지는 기회의 장(場)으로 마련됐다. 1982년 발족한 홍익여성화가협회는 올해 제37회 ‘홍익루트’정기전을 갤러리 미술세계 1, 2전시장에서 지난 6월 성황리에 가진바 있다.

▲ 최정숙 작가 作=백령-두무진(頭武津), 100×40㎝ Oil on canvas 2017

출품작가는 총23명으로 다음과 같다.

공란희·권규영·김경복·김계희·김령·김수정·김영자·남영희·노연정·문미영·문희경·박은숙·박희진·손일정·안명혜·유성숙·윤수영·이정혜·정해숙·최미영·최정숙·황용익·황은화.

▲ 공란희 작가 作=From the garden, 72.7×60.6㎝, Mixed media on canvas, 2018

 

▲ 문미영 작가 作=오늘을 그리다, 65×65㎝ Mixed media,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