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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미국경제] 미 법무부, AT&T와 타임워너 인수합병 항소

성병찬 sbc@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3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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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 법무부, AT&T와 타임워너 인수합병 항소

- 최근 워싱턴 DC 법원이 AT&T와 타임워너의 850억 달러 규모의 인수합병을 승인한데 대해 미 법무부가 반발해 항소장을 제출

-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은 대형 통신회사와 콘텐츠 업체의 합병으로 독점관련 우려가 있었으나 워싱턴 DC법원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 미 법무부는 이에 대해 AT&T가 위성텔레비전을 보유하고 있고 타임워너를 인수하면서 다른 사업자들을 차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2. 미국 내 7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의 직원들 이직 제한 해제

- 맥도날드, 칼스 쥬니어 등 미국 내 7개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 현재 근무 중인 직원이 같은 회사 내의 다른 매장으로 옮기는 것을 금지하는 이직 제한을 해제

- 노 포치(No Poach)라고 불리는 이 조항은 다른 매장에서 좋은 근무 기회가 있어도 이직을 막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보고 11개주의 검찰이 조사에 들어가

- 11개주 검찰이 조사에 들어가자 맥도날드와 칼스쥬니어, 안티앤, 시나본 등 7개 프랜차이즈는 이 조항을 없애기로 결정하고 이를 즉각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혀

 

3. 존슨앤존슨, 베이비파우더로 난소암 유발한 고객들에게 47억달러 배상 판결

- 미주리주 법원의 배심원들은 존슨앤존슨의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했다가 난소암에 걸린 고객 22명과 그 가족들에게 46억9000만 달러를 배상해야한다고 평결

- 배심원들은 베이비파우더로 인한 배상에 5억5000만 달러와 고객들에게 베이비파우더에 들은 탈크의 발암가능성 경고를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처벌적손해배상에 41억4000만 달러

- 존슨앤존슨 측은 해당 결과에 상당히 실망했다면서 항소를 하겠다고 밝혔는데 베이비파우더와 관련한 소송 원고의 숫자는 9000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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