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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발' 등 증선위 중징계 삼성바이오로직스 6% 하락

고영훈 기자 gyh@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3  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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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고영훈 기자]

   
 

[이코노믹리뷰=고영훈 기자]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고의 공시 누락으로 검찰 고발 등 중징계 결정이 내려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3일 9시 4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2만4000원(5.59%) 하락한 4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이슈에 대해 증선위 심의결과가 발표됐다. 증선위는 지분법 관련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재감리 이후 결정할 예정이며, 콜옵션 공시누락에는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공시누락 징계에 대해서는 과징금 없이 이날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상장폐지나 거래정지와 같은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으로 보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입장에서 보면 여전히 불확실성은 존재한다"고 말했다. 

앞서 5월 1일 분식회계 이슈가 불거진 다음날 코스피 의약품 지수 7.1% 하락, 코스닥 제약지수는 2.5% 하락할 정도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이슈는 제약바이오 섹터의 불확실성을 증대시키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오 연구원은 "그러나 이번 증선위 결론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발 제약바이오 섹터의 불확실성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검찰조사 결과와 관련된 모든 이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종목별로 접근할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불확실성을 전체 섹터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콜옵션 공시 누락은 위반 내용이 당기순이익 또는 자기자본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여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서 "따라서 상장 폐지와는 무관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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