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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크코리아, 기업 부설 연구소 설립

글로벌 시장과 서비스 확장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3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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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가축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기업 부설 연구소(R&D 센터)를 개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축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해외 시장 진출과 추후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기업 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는 설명이다.

유라이크코리아는 2015년부터 축우의 건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IoT기반의 가축질병 모니터링 서비스인 ‘라이브케어(LiveCare)’를 국내외 축산업 유관 기관과 농장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축우에 경구 투여한 바이오 캡슐을 통해 가축의 위에서 체온 등 생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분석해 해당 개체의 질병, 발정, 임신 등을 진단하고 관리하는 축우 헬스 케어 솔루션 서비스다. 2013년 1월 국내 특허를 시작으로 지난 4월 유럽(EU) 특허까지 출원을 마쳤다.

   
▲ 유라이크코리아가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토스트앤컴퍼니

현재는 성우(成牛· 다 자란 소) 대상으로 라이브케어(LiveCar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올해 송아지에도 적용이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소를 비롯해 돼지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통해 수집하고 있는 가축 생체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종을 넘나드는 서비스 모델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업 부설 연구소 개소를 통해 차세대 가축 헬스케어 시장에 적합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목 유라이크코리아 기업 부설 연구소장은 “신규 연구 인력을 확충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딥러닝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시켜 라이브케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라이브케어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해외 유수의 연구소들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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