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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상임부회장에 김용근 자동차산업협회장

산업정책에 밝고 조직 개혁 의지 강해 선임

김동규 기자 dkim@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2  16: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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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김동규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상임 부회장에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이 선임됐다. 지난 3일 임시총회를 열어 송영중 부회장을 해임한 후 열흘 만에 새 부회장을 선임한 것이다.

경총은 12일 부회장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열어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형위원회는 총 7인으로 손경식 경총 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조규옥 전방 회장, 조기행 SK건설 부회장, 백우석 OCI 부회장, 김학권 인천경총 회장, 박복규 경총 감사로 구성됐다.

   
▲ 김용근 경총 상임부회장. 출처=경총

전형위원회는 김 부회장 선임 이유로 “경제·산업정책에 이해가 높고 조직 개혁에 대한 의지가 강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지금 경총은 노사관계를 넘어 경제·사회 이슈 전반에 대해 경제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경제단체로서 역할을 공고히 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이 향후 조직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쇄신 등 상근부회장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차관보),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계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고 정부와 기업 간 조정자로서 탁월한 역량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전형위원회에서는 정지택 두산중공업 고문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남에 따라 비상근 부회장에서 퇴임하고, 김명우 두산중공업 대표이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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