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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폭염·열대야 기온 34도↑…건강관리 유의해야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2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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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서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1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다. 강원영서에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습도는 오전에 85%에서 오후에 70%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오후 불쾌지수는 87.39로 전원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을 나타내겠다.

서울,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상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서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 5~20mm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경기 24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3도 ▲충남 24도 ▲충북 25도 ▲전남 24도 ▲전북 24도 ▲경남 25도 ▲경북 24도 ▲제주 25도 ▲백령 21도 ▲울릉·독도 24도로 전망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강원영서 31도 ▲강원영동 32도 ▲충남 33도 ▲충북 32도 ▲전남 34도 ▲전북 34도 ▲경남 30도 ▲경북 34도 ▲제주 33도 ▲백령 25도 ▲울릉·독도 29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발표했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됐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영상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8호 태풍 마리아는 이날 중국남부내륙에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질병관리본부의 폭염대비 건강수칙에 따르면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자주 물, 스포츠음료나 과일 주스 등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건강관리에 유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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