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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교육시스템 '인사이드 3D 프린팅 코리아' 참여, ORLAS(오알레이저) 공개

전진혁 기자 jh1346@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7.11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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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넘버원 3D프린팅 토탈 솔루션 기업 ㈜영일교육시스템이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인사이드 3D 프린팅 코리아(Inside 3d Printing Korea)'에 참여하여 3D 프린트 브랜드 ORLAS(오알레이저)를 첫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영일교육시스템은 기존의 3D프린터 5개의 브랜드에, 신 브랜드인 ORLAS(오알레이저)를 런칭하면서 자체적으로 최대 규모인 6개의 부스로 참가하였다.

㈜영일교육시스템의 ORLAS CREATOR는 금속 분말을 적층하고 레이저로 녹인 후 다시 금속 분말을 뿌리는 선택적 레이저 용융(SLM) 방식과, 금속 분말을 레이저 열원으로 녹여 적층 하는 분말 적층 용융(PBF) 방식을 동시 사용하는 프린트다.

또한 수술도구, 복잡한 질량과 맞춤형 삽입물, 크라운, 캡, 모델 주조, 이차구조와 같은 덴탈과 메디컬 의료 제품을 제조하는데 이상적이며 주얼리 산업에서 필수적인 금, 은, 백금과 기타 귀금속을 3D프린팅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린트 사이즈는 100mm(round)×110mm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40 마이크론(micron, 1000분의1 mm)의 정밀도와 20~100 마이크론의 프린트 레이어 두께를 자랑한다.

제품 크기는 가로 717mm, 세로 858mm, 높이 1794mm, 무게 350kg로, 냉장고 수준의 사이즈로 이동성과 활용성을 모두 잡았다.

ORLAS(오알레이저) 측은 "ORALAS CREATOR는 공구가 필요 없는 금속 부품의 프로토 타이핑을 가능하게 하고 전통적인 제조에서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형상을 허용한다"며, "이를 통해 최소한의 사후 처리로 불과 며칠 만에 공구 가공이 가능하고, 개발 비용을 줄이면서 시장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다양한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고, 분말 카트리지 방식의 소재 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파우더 원료 공급 업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영일교육시스템의 박영종 대표는 "앞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3D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자사의 ORLAS CREATOR는 산업현장 실무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정밀 금속 3D프린터 ORLAS CREATOR(오알레이저 크리에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 등을 통해 언제든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영일교육시스템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3D 프린팅 기술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세계 12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3D프린팅 전문 전시회다. 국내에선 2014년부터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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