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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GPP 80차 무선총회 참여

5G 표준화 작업 돌입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6.14  10: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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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KT가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미국 라호야에서 열린 3GPP(이동통신 표준화 국제 협력 기구) 80차 무선총회에 참여, 5G 표준화 작업에 기여했다고 14일 발표했다.

KT는 이번 무선 총회에서 NSA(Non-Stand Alone)와 SA(Stand Alone) 주파수 기술이 총 망라된 28㎓ 주파수 대역 연구보고서(TR:Technical Report) 최종본을 발표했다.

   
▲ KT가 3GPP 80차 무선총회에 참여했다. 출처=KT

국내 5G 주파수 경매에서 3.5㎓ 대역에 밀려 큰 관심을 받고있지 않지만, 28㎓ 대역이 5G 초고주파 표준 대역으로 정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T는 3GPP 5G 연구과제 초기 논의단계부터 28㎓ 대역의 표준화를 주도적으로 진행 해 온 바 있다. 이번 28㎓ 표준 완료는 대한민국 이동 통신사가 공통으로 사용할 5G 주파수 대역의 표준 개발에 KT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글로벌 5G 기술 생태계를 완성하는데 기여하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5G 상용 주파수인 3.5㎓와 28㎓간 연동기술 표준도 KT가 대한민국 사업자를 대표해서 제안했고 해당 기술의 조기상용화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KT는 이번 무선 총회에서 글로벌 사업자들과 함께 5G SA(Standalone) 표준규격도 완료했다. 새롭게 완성된 SA(Stand Alone) 표준은 5G 코어망과 5G 무선망을 단독 연결하기 위한 표준으로, LTE망 없이 고정형 서비스와 이동성 관리까지 모두 5G 무선망을 이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순수 5G 기술이다. SA과 NSA의 호환을 준비한 KT가 5G 표준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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