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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테크놀로지 "삼성전자 더 월, 경이롭다"

인포콤 2018서 호평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6.14  1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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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 2018(InfoComm 2018)'에 참가해 다양한 존재감을 보여준 가운데, 더 월 프로페셔널에 현지 언론의 호평이 쏟아진 사실이 14일 확인됐다.

더 월 프로페셔널은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로,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이라 자유로운 디자인이 가능한 미래형 제품이다. 지난 1월 CES 2018을 통해 처음 공개됐으며 디스플레이의 미래로 손꼽히는 핵심 라인업이다.

   
▲ 더 월이 미국 매체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출처=삼성전자

인포콤 공식 미디어 파트너사인 'AV 테크놀로지(AV Technology)'는 더 월 프로페셔널을 상업용 디스플레이 최고의 제품(Best of InfoComm)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AV 테크놀로지는 "이번 인포콤에서 선보인 더 월은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눈부신 화질을 보여줘 경이롭다"며, "호텔 로비, 고급 리테일 매장 등 기존 상업 환경의 활용 기준을 혁신적으로 바꿔놓을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영향력 있는 음향·영상 전문 매체인 사운드 & 비디오 컨트랙터(Sound & Video Contractor)도 더 월 프로페셔널을 인포콤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더 월 프로페셔널이 최고의 기술력과 화질로 업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며, "기존 상업용 디스플레이가 '더 월'로 대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플립도 호평을 받았다. 상업용 AV 전문 매체인 커머셜 인티그레이터(Commercial Integrator)는 기존 회의실 문화를 바꿀 플립(Flip)을 인포콤 최고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디스플레이로 뽑았다. 삼성 플립은 컴퓨터·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과 같은 IT 기기를 손쉽게 연결해 회의 자료와 결과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회의용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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