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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0.2% 상승…Fed 금리 인상 이후 전자거래서 하락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6.14  07: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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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국제 금값이 소폭 상승했지만, 장 마감 이후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발표하자 전자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 금 선물가격이 13일(현지시각) 소폭 상승했지만, 장 마감 이후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인상을 발표하자 전자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출처=뉴시스.jpg

13일(현지시각) 선물시장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2%(1.9달러) 오른 온스당 1301.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감 이후 Fed가 기준금리를 1.75~2.0%로 0.25%포인트 인상하자 금값은 전자거래에서 1297.60달러에 거래되며 13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달러 강세가 꺾인 것이 금값을 올리는 데 한 몫 했다. 달러는 소폭 하락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ICE  달러 인덱스는 전날에 비해  0.23% 내린 93.59를 기록했다. 달러 가치가 내려가면 달러로 표시되는 금값은 상승한다.

금리가 인상되면 이자가 없는 안정자산인 금은 투자 매력이 낮아진다. 미 국채 10년물이 3%에 가까운 수익률을 보이는 등 금리 인상에 따라 금에 투자하는 것보다 더 이익을 볼 수 있는 투자자산이 있어 Fed의 금리인상 후 금값은 소폭 내렸다.

금의 자매금속인 은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6% 상승한 온스당 16.99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구리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1% 오른 파운드당 3.25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산업용 금속인 백금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1% 상승한 온스당 902.5달러로, 휘발유 엔진 차량의 배기가스 정화장치 촉매제 등으로 쓰이는 팔라듐 9월 인도분은 0.8% 내린 온스당 1007.2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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