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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 13개째 먹고 있다”…모델만 잘 선택해도 매출 급증?

한미약품,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 ‘텐텐’ 홍보 모델로 발탁 후 큰 효과 얻어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6.10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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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은 김아랑 선수를 모델로 '텐텐' 홍보용 포스터를 만들어 전국 약국에 배포하고 있다. 출처=한미약품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 ‘텐텐츄정’이 5개월 만에 연매출을 따라잡고 있다.

텐텐은 3월부터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5월까지의 누적 매출은 약 70억원으로 5개월 만에 지난해 연매출은 80억원을 따라잡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 선수는 앞서 인스타그램에 텐텐 사진과 함께 “약국 아저씨가 하루에 3개씩만 먹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13개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아랑 선수는 실제로 2014년 168cm에서 올해 172cm로 성장했다. 네티즌들은 김 선수의 올림픽 프로필을 비교해 텐텐을 먹어서 키가 큰 것 같다고 관심을 보였다.

텐텐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온라인팜의 전명수 제품관리책임자(Product manager, PM)는 “실제 텐텐 매출이 지난해 동월 대비 판매량, 판매 개수에서 2~3배 이상 증가했다”면서 “어린이뿐 아니라 20~30대 청년 세대층에서 연인 또는 지인들에게 텐텐을 추천하는 ‘놀이문화’가 형성되며 판매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미약품은 텐텐은 종합영양제로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Q10 등을 함유하고 있어 육체 피로를 느낄 때,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에 36개월 이상인 모든 연령대가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텐텐은 천연에서 유래한 감미료인 토마틴(Thaumatin), 자일리톨 등으로 단맛을 내 비만 우려를 크게 줄였다. 토마틴은 아프리카 열대우림 삼림지대에 자생하는 ‘타우마토코쿠스 다닐엘리이’의 열매를 물로 추출한 후 정제해 얻는 단백질의 종류다.

   
▲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1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마련된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에서 팬미팅 중 사인을 하고 있다. 출처=한미약품

김아랑 선수는 지난 달 13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마련된 한미약품 ‘텐텐’ 홍보부스에서 팬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 선수는 이날 “텐텐은 어릴 때부터 애용해서인지 어느 제품보다도 애정이 큰 종합 영양제”라면서 “성인이 된 지금도 계속 먹고 있다. 많은 분이 더욱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명수 PM은 “3월부터 텐텐을 찾는 문의가 늘더니, 김아랑 선수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약국가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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