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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전국에 '비'… 일부 중북부지방엔 '천둥·번개'

비는 18일 오후까지 이어질 듯

전현수 기자 hyunsu@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5.17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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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17일 오후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발표됐다. 

   
▲ 17일 오후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일부지역엔 강한 비가 내리겠다. 사진은 우산을 쓰고 있지만 강한 비에 옷이 젖고 있는 학생. 출처=뉴시스

기온은 오후부터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고 전망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중북부지방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북부, 충청북부 30~80mm, 충청이남 10~40mm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섭씨 영상 21도에서 영상 31도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낮 평균기온은 ▲서울·경기 25도 ▲강원영서 24도 ▲강원영동 23도 ▲충남 30도 ▲충북 30도 ▲경북 29도 ▲경남 22도 ▲전남 27도 ▲전북 30도 ▲제주도 30도 ▲울릉·독도 22도 ▲백령 16도로 예보됐다.

환경부는 이날 오후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전망했다.

기상청은 경기북부와 일부 강원영서지방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오전 11시에 해제했으나, 이날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으니,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비는 18일 오후까지 오다가 19일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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