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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수익형 부동산시장 트렌드 '확' 바꾼다

대형 호재 갖춘 곳, 개발 진행 따라 가격 상승 기대 가능

전진혁 기자 jh1346@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5.16  14: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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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부동산시장 투자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막연한 기대에 지갑을 열기 보다는 확실한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된 분양 단지나 이미 착공에 들어간 지하철 호재를 갖춘 곳 등은 수요자가 몰리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주공 8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자이개포' 견본주택에는 3일간 4만3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시공사가 중도금 대출을 따로 하지 않은데다 정부가 위장전입 직권조사, 고강도 세무조사 등을 언급하며 과열 막기에 나섰으나 역부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관심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당첨만 되면 수 억원의 시세차익이 확실하다는 기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분양한 경기 '동탄역 롯데캐슬'에 5만4000여 명이 몰리며 77.5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분양 비수기였지만 동탄2신도시에서 삼성역을 연결하는 SRT가 이미 착공을 시작했고, 2021년 완공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하철 등 개발 진행에 따라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는 확실한 대형 개발호재를 갖춘 곳은 올해에도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입지가 우수하고 안정적인 수익까지 거둘 수 있는 오피스텔·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금강주택은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 도시지원시설 14블록에서 분양 중인 '금강펜테리움 IX타워'로 인기 몰이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기숙사 1개동, 대지면적 5만1,801㎡, 연면적 28만7,343㎡ 규모다. SRT와 GTX(예정)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18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지난 2월 일반도로에 트램을 건설, 운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동탄2신도시 내 트램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분양하는 점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23~49㎡ 총 675실이며, 2층에는 육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보육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917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이 분양된다.

'동탄역 예미지 3차 오피스텔'은 수익성 높은 소형으로만 100%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층과 라인에 따라 1억4000만~1억5000만원대로, 주변의 유사 오피스텔에 비해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 이상 저렴해 이미 높은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거주 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로는 CGV 동탄역점이 있고, 향후 동탄역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멀티플렉스, 버스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 다양한 시설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영종하늘도시 내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에서는 초대형 복합단지 '영종두산리도스카이'가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일대에 들어서며, 두산중공업이 시공할 예정이다. 지하 7층~지상 최고 19층, 총 4개 동, 전용면적 22~60㎡의 오피스텔 1,122실과 상업시설 385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소형(전용면적 22~24㎡)이 전체의 66%를 차지한다.

사업지 인접 주변에는 7월 입주하는 스카이시티자이(1,034가구) 등 13개 단지 1만50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배후 수요도 탄탄하며, 영종도는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로 2020년에는 상주인구가 18만명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정적인 임대 수요도 기대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동에 임대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생활형 숙박시설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를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층 전용면적 18~22㎡ 32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인선 숭의역 1번출구와 맞닿아 있어 인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으로는 연면적 6만6805㎡에 달하는 '골든하버 프로젝트(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이 201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복층형으로 설계돼 임대 수요가 확실한 오피스텔이 미사강변도시에서 선보인다.

미사강변도시에 조성되는 '미사강변 오벨리스크'는 지하 5층~지상 10층, 전용면적 22~49㎡, 총 893실 규모로 전실 복층형으로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인 '미사강변 오벨리스크 리버스퀘어'가 조성 돼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며, 미사강변도시의 중심상업지구 내 들어서는 5호선 미사역(2019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이미 조성이 완료됐으며, 강동엔지니어링 복합단지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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