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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뉴 체로키 출시…4년만에 재탄생

날렵해진 디자인, 9단 자동변속에 4륜구동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4.17  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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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FCA)코리아가 17일 중형 스포츠형다목적차량(SUV) ‘뉴 체로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체로키는 4년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됐다.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중형 SUV로 2.4ℓ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3.4kg·m의 힘을 낸다. 9단 자동변속기도 달았다. 구동력을 앞뒤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4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 지난 모델과 비교해 스포츠성이 강조된 모습이다. 범퍼 상단 부분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형태의 워터폴 후드(waterfall hood)와 지프의 상징인 7슬롯 그릴을 장착하여 ‘페밀리 룩’도 완성했다, 더 크고 뚜렷해진 LED 헤드램프도 돋보이는 외관 변화다.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실내는 입체적인 부품 배치 구조를 가졌다. 센터패시아에 위치한 에어라인은 갈매기 모형으로 휘어져 있다. FCA는 뉴 체로키 수납공간 확보에 공을 들였다. 나파 가죽 버킷시트(의자 옆 부분이 돌출돼 운전자 허리를 감싸는 시트) 등으로 실내를 꾸몄다.

뉴 체로키는 편의 사양이 대폭 늘었다. 뉴 체로키는 8.4인치 디스플레이와 애플 카플레이 기능, 국내형 내비게이션, 햇빛가리개가 적용된 파노라마 선루프, 발동작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탑재했다.

뉴 체로키는 첨단 시스템도 갖췄다. 앞차와의 간격, 차로 등을 스스로 유지하며 달리는 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보행자 감지 기능을 갖춘 자동 비상제동, 주차보조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뉴 체로키의 국내 판매 가격은 판매가격은 론지튜드 모델이 4490만원, 론지튜즈 하이 모델이 4790만원이다.

FCA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뉴 체로키 리미티드와 오버랜드 등 두 종류의 디젤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들 차량에는 더욱 강력한 4륜구동 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와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오토 하이빔 컨트롤(AHHC), 앞좌석 통풍시트, 7인치 EVIC 디스플레이가 추가로 적용된다.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 지프 중형 SUV '뉴 체로키'. 사진=이코노믹리뷰 장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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