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트럼프, 미 국무장관 전격 경질...후임에 매파 CIA국장 지명

5월 북미회담 영향 예상

전현수 기자 hyunsu@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3.13  23:39:20

공유
ad59
   
▲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해임을 밝혔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북미 정상회담을 5월에 앞둔 가운데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전격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경질됐으며 후임으로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 국장이 발탁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간) 트위터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마이크 폼페오 CIA 국장이 새로운 국무 장관이 될 것이다”며 “그는 정말 잘 해낼 거다”며 “수고해준 렉스 틸러슨에게 감사하다”고 작별인사를 남겼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나 하스펠 CIA 부국장이 CIA 국장이 되겠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성이 CIA국장 직을 맡는 건 최초다.

틸러슨 장관이 해임되고 폼페오 국장이 발탁 되는 건 의미하는 바가 크다. 틸러슨은 대북 정책에서 대화를 중시하는 ‘비둘기파’인 반면 폼페오는 강경파인 ‘매파’이기 때문이다. ‘비둘기파’인 틸러슨이 미 국무장관으로 있는 것이 한반도 대화가 좀더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폼페오 국장이 국무장관이 되면 강경한 대북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에 5월에 있을 북미 정상회담이 어떻게 진행될지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현수 기자 의 기사더보기

ad68
ad69
ad70
ad71
ad72
SPONSORED
ad61
ad62

헤드라인

ad63

중요기사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ad66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1 2 3
item49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ad67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