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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룸] 불가리에게 바젤월드란?

장 크리스토퍼 바뱅 불가리 CEO 인터뷰

김수진 기자 beyondk@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3.12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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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크리스토퍼 바뱅(Jean-Christophe Babin) 불가리 CEO. 출처=바젤월드

[이코노믹리뷰=김수진 기자] 바젤월드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 시계의 제왕 파텍필립? 최고 인기 스타 롤렉스? 둘 다 아니다. 정답은 바로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불가리’다. 바젤월드는 정통 시계뿐만 아니라 불가리, 샤넬, 구찌 등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의 신상 시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다. 그중에서도 불가리는 위블로, 태그호이어, 제니스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LVMH 소속 브랜드로 해마다 바젤월드 제1전시장 맨 앞자리에서 수만 명의 박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12년 동안 태그호이어를 이끈 장 크리스토퍼 바뱅은 2013년부터 불가리 CEO로 활약하고 있다. 장 크리스토퍼 바뱅 불가리 CEO가 바젤월드 2018 개막을 앞두고 박람회 주최 측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하는 그와의 일문일답.

 

우리가 바젤월드 2018을 기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젤월드는 불가리의 주요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우린 해마다 브랜드 고유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대담하고 신선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불가리는 틀과 관습, 한계를 뛰어넘는 걸 즐긴다. 그래서 불가리의 바젤월드 신제품은 항상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 시계 애호가와 미디어를 모두 만족시켰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불가리의 바젤월드 2018 신제품을 기대해도 좋다.

 

 

 
▲ 바젤월드 2017의 불가리 부스. 출처=바젤월드

 

바젤월드 2018을 어떻게 준비했나?

바젤월드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박람회에 참석하는 브랜드라면 어디든 그럴 테지만 말이다. 몇 달 전부터 바젤월드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하는 일이지만 꼼꼼히 준비한다 해도 해마다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한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이제 박람회 기간 중 빽빽하게 잡혀있는 비즈니스 미팅과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에 집중할 것이다. 불가리는 럭셔리 시장에서 얼마 안 되는 핫하고 매력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바젤월드 2018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싶은지?

불가리는 이번 바젤월드에서 두 가지 빅뉴스를 발표할 것이다. 그 순간 깜짝 놀란 사람들의 꿈꾸는 듯한 눈동자를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한편 바젤월드 2018은 오는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스위스 바젤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101번째를 맞이한 바젤월드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로 완성 시계뿐만 아니라 시계와 주얼리 제조에 필요한 모든 산업이 출두한다. 불가리를 포함해 롤렉스, 파텍필립, 오메가, 브레게, 브라이틀링 등 200여 시계 브랜드의 2018년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 지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계 집결지 [타임피스 아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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