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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2017 ISA 최강 운용사 비결은

민석주 투자솔루션팀장 인터뷰, "12개 MP로 상품선정 분산투자 효과 극대화"

진종식 기자 godmind55@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2.14  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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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진종식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2017년 12월말 기준 전체 203개 ISA MP 중 누적운용수익률에서 수익률 1위[기본투자형(초고위험) 29.28%]와 8위 [목표달성형(초고위험) 22.81%]를 달성하며 수익률 TOP10에 2개의 MP를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코노믹리뷰(ER)에서는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을 만나 키움증권은 어떤 운용전략으로 ISA를 운용하여 2개 상품이나 TOP10에 올릴 수 있었는지 키움증권만의 ISA운용 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ISA의 MP구성을 어떻게 했고, 투자자산은 어떤 방식으로 배분했으며,어떤 전략으로 공략했고, 투자위험은 어떻게 헤지하고, 어떤 전략으로 공략하여 좋은 성적을 올렸는지 키움증권이 가진 ISA 운용의 핵심 노하우을 공개한다.

   

(1) 키움증권의 ISA 위험별 MP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키움증권에서는 ISA 포트폴리오를 크게 3가지 유형으로 구분 구성하여 기본투자형, 목표달성형, 배당형 MP로 쪼개서 운용하고 있다.

기본투자형에는 위험별로 초저위험-저위험-중위험-고위험-초고위험별 5개의 세분화 된 MP를 구성하고 있으며, 기본투자형은 펀드중심으로 자산을 배분 운용한다.

목표달성형에는 위험별로 중위험-고위험-초고위험 등 3개의 세분화된 MP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유형은 목표수익률 도달후 투자자가 원하는 투자대상을 100%현금성 자산으로 전환 운용한다.

배당형에는 위험별로 저위험-중위험-고위험-초고위험 등 4개의 세분화 된 MP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유형은 배당형펀드 및 ETF를 중심으로 자산배분하여 운용하고 있다.

종합하면 3개의 고객 성향별 유형으로 구분하고 각 유형에서 다시 위험별로 세분화한 MP가 총 12개로 구성되어 시스템적으로 고객의 성향과 위험에 따라 자산이 배분되고 분산투자되어 상품 선택과정에서부터 투자위험을 헤지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짜서 운용하고 있다.

이처럼 ISA 포트폴리오를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유형별로 분류하고 그 안에서 위험별로 세분화 해서 구분 운용하는 것은 각 투자자들의 수익률 목표가 다르고 니즈가 다르기 때문에 최대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 선정과 운용방법, 위험 회피 방안을 강구하여 분산투자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2) 투자상품의 제일 목적은 고수익인데, 고수익전략은 어떻게 세웠나요?

고수익전략은 수익률을 높게 올린 전략을 얘기하는데 키움증권에서는 수익률을 높게 올리기 위한 펀드운용전략을 추진하기 보다는 투자위험을 어떻게 최소화할까 하는 목표에 중점을 두고 운용했다.

ISA는 절세상품이면서 장기상품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구조를 가진 포트폴리오를 유지해야 한다. 그런데 지난 연말까지 키움증권이 운용한 MP들이 단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냈다. 그러나 이것은 고수익추구 전략에 의한 수익률이 아니고 오히려 분산투자원칙을 철저하게 이행하며 운용했는데 시장의 변동성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선택한 각 투자시장과 섹터에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가지수의 변동성을 보통 인덱스펀드는 12%, 액티브펀드는 15%, 중소형은 20%로 보고 있다. 그런데 ISA 초고위험MP의 변동성이 6~7% 정도로 국내주가지수 의 변동성보다 낮다. 이유는 주식형이지만 글로벌 시장별로 먼저 자산배분을 하고 위험별로 또 분산해서 운용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낮다. 즉 금융위기와 같은 시장에서는 전 세계의 변동성이 동일하게 나타나지만 보통의 시장에서는 글로벌 시장별로 변동성이 다르다. 한 국가에서 투자위험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국가에서는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여 국가별로 변동성이 다른 것처럼 시장에 따라 다른 수익률과 위험이 상쇄되는 분산투자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큰 시장, 소위 베타가 큰 시장, 종목에 투자해야 하는 것이고 베타가 큰 시장은 이머징국가 시장이다. 그러나 키움증권은 변동성이 큰 이머징시장 투자비중을 크게 가져가지 않고 선진시장에 더 많이 집중했다. 선진시장에서도 미국시장에 비중을 많이 두었는데 이유는 미국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세계시장에 영향력 큰 시장이기 때문이다.

이머징시장은 변동성이 커서 수익성이 좋다. 예를 들어 중국 시장 등 신흥시장이 아무리 좋더라도 한 시장에 투자자산의 30%를 초과해서 투자하지 않는다. 최대 투자비중을 제한해서 투자하고 나머지 자산을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그 외 기타시장에 5~10% 씩 나눠 투자한다.

결과적으로 투자의 기본원칙을 잘 지켜 분산투자를 하고 시장의 변동성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올렸고 투자위험은 최소화된 것처럼 철저한 분산투자원칙에 의한 위험축소로 장기적으로 탄탄한 수익을 올리는 전략이 키움증권의 고수익전략이고 핵심 운용전략이다.

(3) 투자위험 헤지(Hedge)전략은 어떤 전략으로 운용했나요?

2016년 3월 ISA가 출시되던 시점에는 초고위험 MP에 주식형비율을 40~50%수준 이하로 유지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당시 브렉시트의 발생으로 유럽은 물론 일본 조차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일부 자산운용사는 주식형을 전혀 투자상품에 포함하지 않을 정도로 겁나는 시장 상황이었다.

2016년 말에는 미국의 트러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시장이 불투명하고 침체된 상황이어서 위험자산 투자를 많이 줄이고 이런 분위기는 2017년 1분기까지는 계속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이후 세계경제가 회복되며 수출이 늘고 하반기에는 주식시장과 투자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며 기력을 회복했다. 이 때도 우리는 역시 일정 수준 40~50%수준 이하 정도로 위험자산(주식)을 유지했고 시장이 좋아지며 탄력이 붙은 3분기 이후 단기적 시장이 활활 타오를 때는 일부 위험자산 비중을 90% 수준까지도 올려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

위험헤지는 역시 시장 상황에 대응하여 자산배분을 하고 수익성 보다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에 시장이 회복되면 기업이 살아나고 기업가치가 높아지면 주가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선순환써클에 도달하게 된다. 미국 증시가 탄탄하게 성장중인 이유는 기업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에 주가가 높아지고 시황이 좋아 지는 선순환사이클에 도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 ISA가 출시된 2016년과 2017년의 시장 분위기는 침체기와 회복기로 대비되는 시기이다. 어떤 대응전략을 사용했나요?

2016년 3월 ISA 출시 초기에는 초고위험 MP 비중이 40~50% 이하였다. 당시 전 금융시장에서는 브렉시트로 인한 큰 위험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우리는 중립적인 전망을 해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반반으로 유지했다. 타 자산운용사는 위험자산을 아예 넣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다행히 예상보다 투자시장에 미친 영향은 예상보다 약해서 키움의 전략은 위험을 방어하고 수익률은 올랐다.

2017년초부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시장에서는 선거 공약정책 이행으로 설비투자와 에너지산업 투자가 탄력을 받고 강달러 전략으로 우리나라도 고환율(원화 약세)로 인한 국내 시장의 투자위축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때도 키움증권은 낙관할 수 없는 시장상황이었지만 시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생각에서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을 40~50%수준으로 유지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미국 경기는 회복되고 그 영향으로 전세계 경제가 살아나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활황으로 전환되어 주식투자 비중을 더 확대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ISA만 아니라 다른 상품들도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

(5) 포트폴리오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고 시장상황과 투자자 성향을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반영했나요?

ISA는 구조적으로 위험을 미리 분류해놓고 있어서 투자자에게는 상품 선택이 어렵지 않은 상품이다. 따라서 고객이 오면 고객의 투자성향을 분석하면 다섯 개 위험형태에 따라 선정해서 상품을 권하는 것은모든 자사운용사의 일반적인 고객의 투자성향 분석과정이다.

그러나 키움증권의 고객성향 분석이 타 자산운용사와 다른 점은 저위험 MP를 선택하는 고객일수록 더 안전한 투자상품을 매칭해서 권유하여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현상을 보이는 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초저위험과 저위험을 선택하는 고객은 은행 수준의 안전한 투자수익을 원하는 고객이기 때문에 원금보장을 전제로 위험자산을 넣지않고 수익보다 안정성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2017년 하반기 이후 최근에는 주식에 20% 수준을 투자하여 수익성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반면에 초고위험, 고위험, 중위험 성향을 가진 고객은 고수익을 목표로 투자위험을 일부 감수하면서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이므로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로 위험자산을 자산배분 원칙에 따라 분해하고 고수익전략으로 운용하여 상대적으로 타사 대비 좋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의 ISA수익률 성향을 보면 고위험상품은 높은 수익률, 저위험 상품은 낮은 수익률로 수익률 양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나 당분간은 ISA 운용전략을 지금처럼 수익률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더라도 큰 틀에서 변함없이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6) 중점 투자시장은 글로벌시장인가 국내시장인가? 어떤 테마를 유망하게 보나요?

타 자산운용사들은 대부분 위험별로 2개의 MP를 만들어 운용한다. 즉, 엑티브운용 또는 패시브운용, 아니면 글로벌 또는 국내형으로 나눠 운용한다.

키움증권의 전략은 글로벌형, 국내형, 배당형 등으로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먼저 구분하고 이어 각 위험별로 구성하여 총 12개의 MP로 구성되어 특성이 있다. 따라서 고객의 성향에 따라서 근본적인 MP구조에 차이가 있다.

ISA는 기본적으로 투자기간 중에 MP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글로벌, 국내, 배당형 중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따라서 고객성향에 맞으면 위험등급도 최대한 고객히 요구하는 등급으로 변경하고, 시장의 변동성에 맞춰 리밸런싱을 해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7) 리밸런싱은 어떤 이슈에 실행하고, 실행 시기는 얼마나 자주 하나요?

ISA 운용회의는 주기적으로 일주일마다 실시하고 있다. 리밸런싱이 필요한 이슈가 있을 때는 운용회의에서 검토후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수시로 리밸런싱을 실행한다.

키움증권 운용회의의 특징은 대표성 있는 멤버만 참가하지 않고 전 운용멤버가 다 첨석하여 각 상품에 대한 위험대처 기능을 점검하고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논의를 한다. 이 때 한 곳으로 의견이 일치되게 모이는 것을 오히려 경계한다. 사안을 긍정적으로 보는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을 함께 듣고 최대한 두 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여기에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하여 자료에 의한 계랑적이고 숫자적인 대응방법과 비계량적인 솔루션은 멤버(운용위원)들에 의해 직접 마련하여 로보어드바이저의 알고리즘과 인간적인 솔루션을 병행하여 리밸런싱을 하는 점이 우리 회사의 운용회의의 가장 큰 특성이다.

   

(8) 수수료율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우리회사의 ISA 수수료율은 기본적으로 높지 않다. 그렇다고 크게 낮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ISA 수수료율은 다른 상품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정부에서 마련한 정책상품이기 때문에 높게 받기 어렵다.

고객 입장에서는 장기상품이므로 수수료율에 의한 수익률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이다. ISA는 펀드로 운용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사실 높은 수수료율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지만 낮게 책정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랩(WRAP)의 경우 보통 1.5% 수수료율을 받는다. 우리는 그것도 1%이고 ISA 초고위험에서 초저위험까지 평균 수수료율이 0.5% 수준이므로 랩의 3분의 1수준이다. 랩은 일임형으로 전문가의 관리를 받기 때문에 높은 수수료를 받지만 본래 랩은 수수료의 기준가가 없다. 일임형은 잘 운용하면 더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ISA는 자산관리를 하는데도 0.5% 수준이니 매우 낮은 수준으로 본다. ISA초기에 예상하기를 이 상품시장 규모가 굉장히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시장 규모가 작아서 회사 입장에서는 수수료에 의한 회사 이익은 크게 도움이 되는 상품은 아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는 매월 수익률과 수수료율이 공시되므로 타사와 비교가 되기 때문에 맘대로 올릴 수도 없고 회사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는 상품이다. 특히 펀드 매니저들은 수익률 공시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쓴다.

(9) 2017년 시장은 회복기라 대응전략이 주효했는데, 2018년은 시장상황을 어떻게 예상하며 어떤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인가요?

세계의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 1월까지는 증시가 계속 상승했으나 2월 들어 며칠 사이에 줄줄이 내리고 있다. 그래서 얘긴데 시장에 변동성이 생겨도 많이 안 내리는 상품이 좋은 상품이고 다른 시장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시장이 좋은 시장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2018년 시황은 2017년과 뷰가 바뀌지는 않았으나 작은 경고의 시그널로 받아들이고 있다. 플래시처럼 짧은 조정기간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으며 시장의 멘탈이 변한것이 아니고 조정이 있고 다시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

너무 올라도 걱정 너무 안 올라도 걱정이 되는 그런 상황이다. 오히려 많이 오른 후 조정이 있는 것이 시장에서는 계속 오를 여지가 생기기 때문에 좋은 싸인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짧은 조정분위기로 보고 좋게 생각한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풀었던 유동성을 언제든지 회수할 것으로 보고,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은 금리인상을 점진적으로 할 것으로 예상하고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시장이 계속 오르는 상황을 보며 과연 미국이 선진국일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다. 요즘 미국 국채 금리가 10%수준에서 오르내리는 것은 국채 금리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섬(SUM) 값으로 계속 오르고 있다.

이머징국가들은 유동성을 회수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그래서 이머징국가를 보게된다. 이머징국가들은 계속 좋은 상황이다. 이 때를 이용해서 시장과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시장 특히 이머징국가와 투자하고 있는 시장들을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는 때라고 생각한다.

선진국 특히 유럽시장이 살아나야 세계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이 살아나야 하는데 좀처럼 살아날 기미(테마)가 안 보인다.

우리나라는 상반기는 수출이 증가하고 계속 좋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하반기에는 불투명하다. 그렇다고 2018년 상반기에 좋을 것으로 보이는 뷰(VIEW)가 깨진것은 아니고 하반기에도 수출이 계속 두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좋은 상황을 기대한다.

문제는 예상보다 빠른 미국의 금리인상이 염려된다. 또 하반기에는 선진국시장이 얼마나 살아나느냐가 중요한 관건으로 생각한다.

(10) ISA의 가입시한은 2018년12월31이다. 새로 가입할 희망자와 기존 가입자에게 줄 팁(Tip) 한마디는?

어떤 상품이든지 크든작든 수익률을 높게 운용해야 하는데 운용의 키가 있다.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은 세제 혜택 상품으로 비과세해외펀드와 함께 자산배분형 상품으로 ISA상품을 추천한다. 고객들이 직접 투자하면서 시장에서 ISA와 똑 같은 포트폴리오로 상품을 고른다면 이정도 싼 수수료율로 어떤 상품을 가입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장기 상품을 이용해야 하지만 연금은 초장기상품이므로 그것보다 짧은 중기상품이고 올해부터 중도 환매도 가능하므로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가의 투자 조언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런 강점을 가진 상품이기 때문에 일몰 시한이 지나기 전에 투자하면 유익한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가입한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조정 상품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용 상품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자산계정 상품은 주식과 별개이므로 투자상품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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