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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500Km 안전 운전자 10% 보험료 감면' 특허 땄다

‘안전운전 할인 특약’,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으로 운전자 평가방식

황진중 기자 zimen@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2.13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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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이 획득한 특허를 알리고 있다. 출처=DB손해보험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DB손해보험(DB)의 ‘안전운전 할인 특약’ 자동차 보험이 특허를 획득했다.

DB손해보험은 13일 ‘UBI 기반 보험료율 산정 시스템 및 그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20년간 권리를 보호받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운전점수를 산정하는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DB손해보험과 개발협력사인 SK텔레콤 T맵만 사용할 수 있다.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보험에 적용된 핀테크 사례로 2016년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T맵 내비게이션을 켠 채 일정 거리를 주행하고 받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T맵 운전습관 서비스 이용에 동의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T맵을 켜고 500Km 이상 주행하고 부여받는 안전운전 점수가 61점 이상일 경우 10% 보험료 할인을 받고 가입할 수 있다. 500Km를 채우지 못 하고 보험을 체결했다면, 500Km를 달성한 후 부여받는 점수에 따라 추가가입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맵에서 안내하는 안전운전 점수는 급가속, 급감속, 과속 등의 운전습관에 따라 결정된다. DB손해보험은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지키면서 급가속, 급감속, 과속 등을 하지 않으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D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해 15만 명이 안전운전 할인 특약에 가입했고, 특약 가입자들의 손해율은 기존에 비해 10%가량 우량하다.

DB손해보험은 안전운전 할인 특약이 소비자에게는 보험료 절감 효과를 주고 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유도하며, 보험사 측은 우량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어 서로 상생하는 보험 특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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