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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올해 신차도입 확대, 판매목표는 27만대"

목표치,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2.13  1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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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푸르덴셜타워에서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총 27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에서 1대1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사진=이코노믹리뷰 DB

[이코노믹리뷰=장영성 기자]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자동차 사장은 13일 신년 CEO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총 27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르노삼성은 올해 내수에서 10만대, 수출에서 17만대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판매량인 내수 10만537대, 수출 17만6271대 등 총 27만6808대보다는 낮다.

시뇨라 사장은 “강화된 고객 니즈분석을 통해 제품뿐 아니라 영업, AS, 신차 도입 계획 전반에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작년 출시한 QM6 가솔린, SM5 클래식, SM6 사양 강화 모델 등과 같이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르노그룹의 전 세계 전기차 리더십을 토대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대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시뇨라 사장은 이날 국내 전기차 사업 추진 여부도 언급했다. 시뇨라 사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 판매량을 갖고 있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연합이 전기차는 물론 미래차 부문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면서 “르노삼성자동차 역시 한국시장에 적합한 우수한 모델 도입을 위해 다방면의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하는 다양한 국내 업체와의 협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내에 디자인 센터, 기술연구소, 생산공장 등 완성차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반을 갖추고 있는 점을 활용해 시장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속도와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인 배터리 산업과 통신 인프라가 구축된 국내 시장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친환경자동차, 커넥티드카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르노그룹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회사들의 혁신 기술을 신차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4번째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2017년 판교에 구축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세계 경제 악화로 전반적인 자동차 수출이 하락하는 가운데에서도 지난해 내수 10만537대, 수출 17만6271대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완성차 중 유일하게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출 기록까지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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