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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벨, 스타벅스로 들어가다

사이렌 오더 개인화 추천 서비스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2.13  15: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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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통합 디지털마케팅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레코벨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모바일 주문 앱 ‘사이렌 오더’에 개인화 추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2014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모바일 주문 앱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5개 나라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국내 주문건수만 3000만건을 돌파했다.

레코벨이 사이렌 오더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개인의 최근 구매 이력을 비롯해 매장 정보, 주문 시간대, 기온과 같은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시간대별 고객 구매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해 각 시간대에 판매가 급증한 메뉴를 추천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레코벨 기술이 들어간 사이렌 오더가 구동되고 있다. 출처=레코벨

단순한 협업 이상의 가치가 있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 시장의 강자인 레코벨이 과거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예측수요까지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한 특정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레코벨은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섬세한 수준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위해 기온, 주문 시간, 개인취향에 해당하는 빅데이터를 모두 반영한 안내 문구를 자동으로 제공하고 있다”면서 “단순한 상품 추천뿐만 아니라 추천을 통한 브랜딩을 시도해본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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