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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수기자의 러시아통신] 하바롭스크 목재수출 지난해 2배 신장, 한국공급 176% 증가

전명수 러시아주재기자 msjeon1976@gmail.com

기사승인 2018.01.12  17: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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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바롭스크 목재 수출이 2016년에 비해 2배 가량 급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목, 제제목 등 전 제품 수출이 고르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바롭스크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수출물량은 27% 감소한 반면 13% 가량 단가가 상승했고, 중국향 수출물량은 큰 변화가 없었고 다만, 수출단가만 약 15% 인상됐다. 한국으로는 2016년 대비 176% 이상 수출물량이 증가했고 수출단가 또한 2%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하바롭스크의 원목 수출은 392만 1천 입방미터 , 제제목은 95만1천 입방미터를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 대비 102%, 124% 각각 성장한 수치이다.

전체 수출 계약금액은 4억 5천만달러(약 4,630억원)에 이르고, 수출단가는 2016년도에 비해 원목 15%, 제제목 13%씩 각각 상승했다

지난해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하바롭스크주의 아무르스크 지역에서 새롭게 건설된 제재목 공장의 상업생산 가동을 직접 언급했었다.

이처럼 하바롭스크의 목재수출은 푸틴 대통령이 소개한 것처럼 고부가가치의 산업이라는 것이 지역 관계자의 전언이다.

당시 목재공장의 전체 투자액은 약 2억 불 규모이며, 이로 인해 약 3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당국의 설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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