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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2·i8 쿠페 최초 공개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서 첫 데뷔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8.01.12  1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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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뉴 i8 쿠페. 사진=BMW코리아
   
▲ BMW 뉴 X2. 사진=BMW코리아

BMW가 오는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X2'와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뉴 X2’는 BMW X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라인이다. 뉴 X2는 기존 X시리즈의 견고한 구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을 적용했다. 제원을 보면 BMW가 개발한 최신 2.0ℓ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정지 상태에서 6.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최고 출력은 288마력이다. 최대 토크는 35.6kg·m다.

BMW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뉴 i8 쿠페’도 이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뉴 i8 쿠페는 최적화된 eDrive(전기차 모드)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여기에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를 함께 이용해, 이전 모델보다 12마력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다. 최대 토크는 25.4kg·m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9km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단 4.2에 불과하다.

   
▲ BMW i8 로드스터. 사진=BMW코리아

뉴 i8 쿠페와 함께 지난해 11월 LA모토쇼에 세계 최초 공개된 2인승 오픈탑 모델 ‘뉴 i8 로드스터’도 함께 선보인다.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은 차량이 시속 50km로 주행하고 있어도 16초 이내에 개폐할 수 있다. 소프트탑 다운 시 차량 후면에 수직으로 접혀 공간활용성이 좋다. i8 로드스터는 정지상태에서 4.4초 만에 시속 100km에 이를 수 있다.

BMW는 이외에 뉴 i3s, X7 퍼포먼스 콘셉트, 뉴 M3 CS, 뉴 M5, 뉴 X3 등을 북미국제오토쇼에 함께 출품할 예정이다.

한편 BMW는 올해 상반기 뉴 X2·뉴 M5·뉴 i3(i3s)·뉴 M4 CS·뉴 미니(MINI) JCW(클럽맨·컨트리맨) 등 5종의 신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뉴 M5시리즈와 X시리즈, i8 스파이더, M2 컴페티션,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을 포함해 올해에만 총 14종의 신차를 출시할 방침이다.

   
▲ BMW i8 로드스터, i8 쿠페. 사진=BMW코리아
   
▲ BMW i8 로드스터, i8 쿠페. 사진=BMW코리아
   
▲ BMW 뉴 X2. 사진=BMW코리아
   
▲ BMW 뉴 X3. 사진=BMW코리아
   
▲ BMW 뉴 M5. 사진=BMW코리아
   
▲ BMW 뉴 M3 CS. 사진=BMW코리아
   
▲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 사진=BMW코리아
   
▲ BMW 뉴 i3s.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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