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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터] 포르쉐 파나메라 2세대, 두 친구와 함께 돌아왔다

최적화된 성능과 기능도 함께

장영성 기자 runforres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2.24  0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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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쉐 뉴 파나메라. 사진=포르쉐코리아

포르쉐의 럭셔리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의 두 가지 신형모델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9월 풀체인지로 돌아온 파나메라 2세대 모델인 ‘파나메라 4S’를 출시한 데 이어, 12월 18일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를 새로 출시했다. 이로써 포르쉐는 기존 라인업에 2종이 추가해 총 3종의 신형 파나메라 라인을 구축했다.

새롭게 추가된 파나메라의 두 모델은 기존 4도어 스포츠 세단 DNA는 유지했다. 여기에 최적화된 엔진과 변속기, 높은 완성도의 섀시,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스플레이로 변화 포인트를 줬다.

새로 출시한 파나메라의 두 모델은 완전히 재설계된 엔진으로 갖고 나타났다. ‘뉴 파나메라 4’는 기존 자연흡기 방식의 3.6ℓ 엔진에서 3ℓ로, ‘뉴 파나메라 터보’는 4.8ℓ 엔진에서 4ℓ로 각각 다운사이징됐다.

   
▲ 포르쉐 뉴 파나메라. 사진=포르쉐코리아

이러한 엔진 성능 감소에도 불구하고 뉴 파나메라는 최적의 출력과 토크를 조합해 저회전 영역에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과 민첩성을 보장한다. V6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한 ‘뉴 파나메라 4’는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증가한 330마력, V8 바이터보 엔진의 ‘뉴 파나메라 터보’는 30마력 증가한 550마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PDK) 장착해 향상된 가속력을 지녔다.

특히 ‘뉴 파나메라 터보’는 제로백이 3.8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가속 능력을 강화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하면 3.6초로 줄어든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6㎞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4개의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반응 속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이다. 버튼을 누르면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하도록 시스템이 자동차 주행 능력을 조절한다.

뉴 파나메라는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하면서도 연비와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오히려 줄었다.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의 복합연비는 각각 리터당 8.5㎞와 7.6㎞다. CO2 배출량은 킬로미터당 203g, 232g이다.

   
▲ 포르쉐 뉴 파나메라. 사진=포르쉐코리아

두 모델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강력한 스포츠카 성능을 모두 반영해 설계된 섀시(차체 구조물)와 에어 서스펜션을 갖췄다.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차선 변경 보조장치 등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파노라믹 선루프, 부메스터 하이엔드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도 지원한다.

뉴 파나메라 외관 디자인은 길어진 리어 오버행, 과감한 유선형의 루프 라인 등으로 스포츠카의 특성을 살렸다. 실내의 블랙 패널 디스플레이와 인터렉티브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과 스마트폰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포르쉐 ‘뉴 파나메라 4’와 ‘뉴 파나메라 터보’의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3750만원, 2억47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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