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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유시민 “비트코인은 '바다이야기'”, 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 수상, 美 “평창 참가 미정”, ‘트럼프 탄핵’ 부결, MBC사장에 최승호PD, 코스닥 2% 급락

주태산 기자 joots@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2.08  08: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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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압도적 표차로 제쳐

호날두가 8일 제62회 발롱도르를 차지. 다섯번째 수상. 투표결과 946점을 받아 2위 메시(670점)를 276점차로 제쳐. 3위 네이마르는 361점. 호날두는 앞서 'UEFA 올해의 선수상','FIFA 올해의 선수'까지 휩쓸며 축구인생에서 최고의 해를 구가.

◆헤일리 “미국 평창올림픽 참가, 북한상황에 달려”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가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선수단의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참가 여부에 대해 “미정”이라고 밝혀. 그는 "그때(개막전) 북한의 상황이 어떤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관건은 우리가 어떻게 우리 시민들을 보호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해. 발언직후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평창 참가를 고대한다”고 한발 물러서.

◆美하원, '트럼프 탄핵안' 압도적 표차로 부결시켜

미 연방하원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탄핵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8표, 반대 364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부결 처리. 발의자인 민주당 앨 그린 의원은 "트럼프가 고도의 비행을 저질러 대통령에 부적합하다"고 주장. 그러나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지도부도 탄핵반대를 공개천명. 언론과 특검을 통해 트럼프의 '러시아 스캔들'이 1년 넘게 부각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드러난 위법행위가 없기 때문.

◆MBC 새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7일 사장 후보 3명을 공개 면접한 후 투표로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내정. 이어 열린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 새 사장의 임기는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잔여임기인 2020년 주주총회 때까지. 최 사장은 1986년 MBC에 입사해 'PD 수첩' 책임 PD로 활동하다 2012년 파업 참여를 이유로 해직. 민주당은 "MBC가 그간의 불명예와 오욕의 역사를 벗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환영. 한국당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지 8개월밖에 안 된 사장을 끌어내리고 노조를 등에 업은 최승호 사장이 MBC 사장실을 점령했다"고 비판.

◆'비서 성추행' 피소 김준기 옛 동부그룹 前회장 '여권 무효화'

외교부는 비서를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지만 미국에 머문 채 경찰의 세차례 출석요구에 불응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의 여권을 무효화. 앞서 서울 수서경찰서는 외교부에 여권 무효를 요청. 이에 따라 김 전 회장은 미국 비자가 만료되는 내년 1월 말 이후 불법체류자 신분이 돼.

◆'썰전' 유시민, “비트코인은 돈독 오른 사람이 투기하는 ‘바다이야기’”

세계적으로 주목꺼리가 되고 있는 한국의 비트코인 투자광풍과 관련해, 작가 유시민은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하고 싶다"고 경고. 그는 "이것은 돈독이 오른 사람들이 투기하는 '바다 이야기'같은 도박이다. 경제학 공부한 사람으로서 이것은 절대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 이어 "주식 시장의 자본 일부는 산업 생산에 있어 사회적 순기능이 있지만, 비트코인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며 "투기 목적이나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

◆ 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코스닥 2% 급락

7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2.39포인트(0.50%) 내린 2461.98로 장 마감.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선포로 인해 국제정세가 불안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외인은 4688억원어치 순매도. 개인도 447억원어치 매도우위. 기관은 4849억원어치 순매수. 코스닥은 14.93포인트(1.94%) 내린 753.46을 기록.

◆최순실측 "박대통령과의 공모설, 하급 코미디 단막극 수준"

최순실씨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박 전 대통령과는 상하관계이며, 뇌물청탁이 오갔다는 박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단독면담에 대해 알지 못한다”며 뇌물수수 공모혐의에 대해 반박. 이경재 변호사는 "대통령이 최씨와 공모해 뇌물을 받으려 독일에 현지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했다는 가정은 하급 코미디 단막극 대본 수준"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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