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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의 '큰 그림' 베트남 ?

손경식 회장, 베트남 응우엔 수상 회동...경제 협력 논의

박정훈 기자 pjh5701@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2.07  16: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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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손경식 회장(사진 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베트남 응우엔 쑤언 푹 수상(사진 오른쪽). 출처= CJ

CJ그룹(이하 CJ)의 베트남 시장 공략이 앞으로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CJ 손경식 회장은 6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을 방문해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수상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CJ 손경식 회장을 비롯, 장복상 CJ 베트남 지역본부장(부사장대우), 이상무 CJ E&M 베트남 법인장, 김상국 CJ대한통운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자리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우엔 쑤언 푹 수상, 응웬 반 뚱 수상실 차관, 응우엔 주이 훙 수상 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푹 수상은 손경식 회장을 비롯한 CJ의 주요 경영진을 만나 CJ의 베트남 사업 현황과 문화·경제 교류 확대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특히 식품과 물류, 문화 사업 분야에 대한 CJ와 베트남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포화상태에 이른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포스트 차이나(Post-Chna) 국가들 중 하나다. 2016년 7월 기준 베트남 인구는 9500만명 이상으로 수 년 안에 인구가 1억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평균 연령은 30.8세로 젊어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나라다. 이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한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손 회장은 “CJ가 베트남에서 식품·물류업체를 인수하고 멀티플렉스 투자, MAMA(Mnet Asian Music Awards)와 같은 문화 교류 사업을 확대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베트남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CJ는 베트남 경제의 구성원으로서 사회공헌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전개해 더욱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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