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가트너,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호황’

지난해 대비 매출 약 20% 증가... “4111억달러 돌파 예상”

김현우 기자 hwkim0707@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3  16:42:33

공유

세계 반도체 시장이 호황인 가운데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4111억달러(약 46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Gartner)는 13일 “2017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이 지난해 대비 19.7% 증가한 4111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면서  “금융 위기 이후 회복세를 나타내며 31.8% 증가를 보인 2010년 이후 뚜렷한 매출 증가세”라고 설명했다.

   
▲ 반도체 이미지.출처=픽사베이

가트너는 내년 반도체 매출액은 올해에 비해 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에는 주요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공급으로 시장 분위기가 역전돼 1%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존 에렌센(Jon Erensen)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수요 공급 원칙에 따라 가격과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면서 “D램 부족 현상이 반도체 매출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 성장세가 비광학 센서, 아날로그, 디스크리트(Discretes), 이미지 센서 등 기타 반도체 분야로 확산돼 이들 분야는 올해 한 해 동안 약 1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에는 메모리 비용 상승과 부품 부족이 가장 큰 우려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메모리 비용 상승은 전자장비 제조원가에 영향을 끼치고, 다수 주문자상표제작(OEM ) 업체가 이를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현우 기자 의 기사더보기

<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PONSORED

헤드라인

중요기사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