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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L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장재훈 상무

스티븐 크랙 대표, 매입·매각 수장으로 장 상무와 자리바꿔

이윤희 기자 stels.le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3  16: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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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훈_JLL 상무(신임 대표이사. 출처=JLL

유명 외국계 부동산서비스 회사의 대표이사 교체를 두고 업계에 뒷말이 무성하다. 

미국계 종합 부동산회사인 존스랑라살르(JLL)코리아는 12일 장재훈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런데 지난 7년 동안 JLL코리아를 이끌었던 스티븐 크렉 현 대표이사는 국내 매입·매각·자문(Capital Markets) 업무의 수장으로 회사에 남기로 하면서 업계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장 신임 JLL코리아 대표가 현재 JLL코리아에서 자산관리 부서장(상무)으로 매입·매각·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무와 대표이사가 자리를 맞바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서다.  

회사 측은 "크렉 대표가 대표 재임 기간 동안 매입·매각·자문 헤드를 겸하며 이 업무에 집중해 왔다"면서 "JLL아시아퍼시픽 본사에서 더욱 에너지를 쏟으라는 의미로 합의하에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인사발표 당시 크렉 대표가 조직 경영 관리에서 벗어나 국내 매입매각 자문 사업을 이끄는데 전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내년 1월 정식취임하는 장 대표이사는 미국 WIT대 건축학 학사와 미국 콜럼비아대 부동산석사를 취득한 후 2000년부터 4년간 JLL 뉴욕지사에서 근무했다.

장 대표는 “한국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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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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