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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 싸게 사고 쌀도 소비하고 ‘일석이조’

티몬-농식품부 ‘굿모닝 라이스페스타’ 개최

박정훈 기자 pjh5701@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2  15: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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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몬

티몬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대국민 우리 쌀 소비 증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농식품부와 함께 개최하는 아침밥 먹기 프로젝트 ‘굿모닝 라이스페스타’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굿모닝 라이스페스타는 최근 쌀 소비 감소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의 증대를 위해 티몬이 농식품부와 함께 기획한 공익 프로모션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61.9kg으로, 2015년보다 1kg 감소했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60kg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쌀 소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티몬에서 쌀을 주재료로 만들어진 간편식의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1.1~9.30)대비 올해 티몬의 동기간 쌀 가공식품의 매출은 30%가량 증가했다.

   
▲ 출처= 티몬

이에 따라 티몬은 ‘굿모닝 라이스페스타’프로모션에서 쌀가공식품 300여종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티몬은 미(米)친 특가로 매일 3개 상품을 100원에 판매한다. 12일에는 CJ햇반과 동원 양반 컵밥류 등을 100원에, 13일에는 빙그레 컵밥, CJ햇반컵밥, 장푸드 볶음밥 등을 1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한우물볶음밥, 쌀누룽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100원에 한정 판매된다. 아울러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농식품의 소비 촉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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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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