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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 개원기념 시민축제 열려

시민이 주도적으로 생산하고 향유하는 참여 프로그램 운영

김서온 기자 gle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2  1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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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비축기지 전경. 출처=서울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통제되었던 마포 석유비축기지가 문화비축기지로 재생돼 오는 14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지난 달 1일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문화비축기지에서 오는 14일 시민참여 커뮤니티놀이공간, 공연·전시·시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개원기념 행사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원기념 시민맞이 축제는 이달 14~15일 양일 동안 문화비축기지 운영에 참여하는 민간 전문가 협치위원회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협력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주도 로 개최한다.

문화마당에서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생생클래식’, 봉과 줄을 타는 현대판 서커스 공연 ‘나,봉앤줄’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달시장’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상품이 가득한 시장을 포함해 ‘소소한 커뮤니티’, ‘흙으로 놀고 나무로 만들고’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문화비축기지 곳곳에 다양하게 구성된다.

T1~T6 각 탱크에서는 미디어와 무용의 콜라보레이션 ‘미인:MIIN’, 팡파레로 시작하는 ‘오픈에어콘서트’, 예술공간으로 재생된 탱크를 체험하는 ‘탱크가득리볼브’ 등 탱크 공간특성에 어울리는 공연과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 공간마다 ‘시민토크콘서트’, ‘비축시민투어’, ‘석유비축기지 옛 근로자 투어’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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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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