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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씨티은행 전국 18개 점포 공개경쟁입찰 매각

입지조건 및 관리상태 양호한 알짜 점포 눈여겨 볼만

이윤희 기자 stels.lee@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2  14: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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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각예정인 주요 매물. 출처=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9억원 규모의 씨티은행 18개 점포를 공개경쟁입찰로 매각한다.

캠코는 오는 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부동산공매사이트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매각대상 부동산은 씨티은행이 점포로 사용하던 것으로 전반적으로 입지와 건물 관리상태가 양호하고 물건의 사전확인이 용이해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부동산(구성점)은 분당선 구성역과 3분 거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초입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소재 부동산(행당역점)도 5호선 행당역과 1분 거리의 대형상가시설에 위치하는 등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알짜 점포로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씨티은행 점포의 경우 감정가 대비 110%에 낙찰되는 등 최근 핵심 상권에 위치한 시중은행 점포가 매물로 나오면서 인기가 높다.

한국시티은행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결정하면서 캠코에 영업용으로 쓰던 점포들을 매각의뢰했다. 

이번 입찰은 1회차부터 3회차까지 동시에 진행되어 원하는 차수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되며, 인터넷을 통한 입찰로 시간과 중개수수료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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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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