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아마존, 방수 기능 더한 오아시스 킨들 태블릿 출시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추고

김현우 기자 hwkim0707@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10.12  11:06:26

공유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성능을 향상시키고 가격을 낮춘 고급형 전자책 단말기 '킨들 오아시스(Kindle Oasis)' 신제품을 공개했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11일(현지시각) 아마존이 전자책 단말기를 선보인지 10년 만에 방수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 방수 기능 탑재한 킨들 오아시스.출처=아마존

아마존에 따르면 신제품 오아시스 킨들은 방수등급 IPX8로 수심 2m에서 최대 1시간 동안 견딜 수 있다. 신형 태블릿은 7인치 화면 크기로 기존 제품보다 화면을 1인치  넓혔고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고릴라 글라스를 적용했다.

아마존은 신형 킨들 오아시스에 휴대성과 편의성을 더했다. 제품 앞면 오른쪽에는 테두리(베젤)을 넓히고 뒷면에는 손잡이 부분을 두껍게 해 사용자 한손으로 쥐기 쉽다. 또 이 제품은 화면을 회전할 수 있어 가로로 보거나 왼손잡이도 사용할 수 있다.

   
▲ 킨들 오아시스 전체 사진.출처=아마존

신제품은 오디오북 기능을 내장하고 배터리 성능도 향상해 한 번 충전에 최대 6주간 사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 킨들 신제품은 이달 31일에 출시되며 8기가바이트(GB) 모델은 250달러(약 28만원), 32GB 모델은 350달러(약 40만원)로 가격을 책정했다.

신제품은 기존 킨들 오아시스보다 용량을 최대 4배로 늘리고 가격은 최대 100달러정도 낮춘 것이다.

김현우 기자 의 기사더보기

<저작권자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SPONSORED

헤드라인

중요기사

default_side_ad1

최근 전문가칼럼

default_side_ad2
ad36

피플+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7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