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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 살까?” 5월 車판매 프로모션 ‘총정리’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05.03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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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각 사

현대차 ‘황금연휴 특별조건’ 가격 인하 혜택

현대자동차는 5월 초 징검다리 연휴를 영업 기회로 삼기 위해 ‘황금연휴 특별조건’을 각 차종별로 내걸었다. 5월12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뒤 이달 중 출고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이를 통해 조건을 충족할 경우 아반떼 2017, 쏘나타 2017, 아이오닉 HEV, 엑센트 등 대부분 차종의 가격을 20만원 할인해준다. 지난달부터 표준형 할부구매 금리를 4.5%로 통일한 정책도 지속 운영된다.

차종별 기본 구입혜택은 엑센트 30만원 할인, i30 2016 100만원 할인,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00만원 할인, 아슬란 재고 7% 할인 등이 있다.

   
▲ 현대차 i30 / 출처 = 현대자동차

기아차, 저금리로 승부한다

기아자동차는 지난달부터 할부 금리를 4.5%로 통일·운영하는 것과 더불어 일부 차종에 저금리 혜택을 제공해 구매자들을 유혹한다.

이달의 주요 혜택을 살펴보면 올 뉴 모닝에 ‘내맘대로 할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저 2.5%의 금리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3 구매자에게는 가격을 50만원 깎아주거나 1.5%의 저금리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중형 세단 K5는 80만원 할인 또는 30만원 할인에 1.5% 금리 활용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K7과 K7 하이브리드, 쏘렌토 등에는 20만원의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스포티지의 경우 기본 65만원 할인 또는 ‘15만원 할인 + 1.5 금리’ 중 한 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 출처 = 한국지엠

한국지엠, 최대 120만원 할인···세탁 건조기 등 사은품까지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5월 한달간 최대 120만원 할인, 세탁물 건조기 등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러브 패밀리(Love Family)’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우선 중형 세단 말리부의 경우 최대 120만원 할인과 60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준중형 세단 크루즈의 경우 30만원 할인과 최대 72개월 할부를 가능케 한다.

스파크, 올란도를 콤보 할부로 구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 할인 또는 LG 트럼 건조기(120만원 상당) 중 한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최대 30만원,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고객에게 정부 지원과 더불어 최대 50만원을 각각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펼쳐진다.

차종별로 모든 할인폭을 적용할 경우 캡티바는 최대 443만원, 임팔라 최대 371만원, 말리부 최대 311만원, 크루즈 최대 184만원의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한국지엠 측의 설명이다.

한편 쉐보레는 5월 한달간 대대적인 올 뉴 크루즈 고객 시승 이벤트를 펼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형 크루즈 3대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이슨 공기청정 선풍기,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사은품도 준비했다.

   
▲ 르노삼성 QM6 / 출처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 QM6 최대 365만원, SM6 최대 308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는 5월 다양한 판매 조건을 제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다. 노후차 교체 특별 할인, 블랙박스 무상장착, 공무원 전용 할인혜택 등 풍성한 조건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5년 이상 된 노후차량(2012년 5월까지 등록된 차량)을 교체하는 고객이 SM6, QM6, QM3를 구입할 경우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3, SM5, SM7 구입 시에는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원 및 공무원이 SM6, QM6, QM3를 구매할 경우 50만원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SM3, SM5, SM7에도 30만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여성 고객이 QM3를 살 경우 30만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이달 중 전국 영업거점에서 SM6, QM6, QM3를 시승 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스마트형 블랙박스(또는 3M 전면 썬팅)를 무상 장착해준다.

르노삼성은 이달 구매 혜택을 잘 연계할 경우 SM6는 최대 308만원, QM6는 최대 36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QM3와 SM7은 각각 최대 355만원, 303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SM3(198만원), SM5(212만원) 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 쌍용차 G4 렉스턴 / 출처 = 쌍용자동차

쌍용차 ‘쌍용 패밀리 무한사랑 페스티벌’ 실시

쌍용자동차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쌍용 패밀리(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차종별로 인기 선택사양을 할인 또는 무상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출고를 시작하는 G4 렉스턴의 경우 출시를 기념해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해준다. 선수율 없이 최대 72개월 4.9~5.9%의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티볼리의 경우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자에게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가격의 50%(30만원)를 지원해준다. 이 프로그램에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안전 기능이 포함돼 있다. 코란도 C 구매자에게는 ‘가족여행비’ 100만원을 선물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C 모두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 운영하며,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란도 투리스모 구매자에게는 4WD 시스템 장착비용 50%(100만원)를 지원해준다. 선수율 없이 선택할 수 있는 1.9~4.9%(36~72개월)의 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코란도 스포츠 구매자에게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해준다.

쌍용차는 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 70만원 할인, 쌍용차 출고 경험자 대상 로열티 프로그램, 여성 운전자의 티볼리 구입비 10만원 지원 등 기존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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