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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자동차 안에서 주문하고 식사하는 식당 ‘소닉 드라이브 인’

해외 경제팀 expert@econovill.com

기사승인 2017.04.21  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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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드라이브 인(Sonic Drive-In)은 자동차에 타서 식사를 하는 드라이브 인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이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음식을 받아서 운전해 나갈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와 달리,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은 매장 앞의 주차공간에 차를 대고 주문을 하면 롤러스케이트를 탄 종업원들이 음식을 차로 배달해준다.

차 안에서 음식을 먹고 바로 출발할 수 있어서 주로 여행객들이 시간 절약을 위해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을 찾는다. 매장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드라이브 인 공간보다 커서 원하면 실내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1953년 창업된 소닉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은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등을 파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다. 창업자 트로이 스미스는 매출 증가를 위해서 고객이 직접 매장에 들어오는 대신 스피커를 통해 주문을 하고,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종업원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빠르게 음식을 배달하는 방식을 고안했다.

덕분에 매출은 크게 증가했고 현재도 이용되는 롤러스케이트 탄 종업원의 음식 배달은 1950년대 문화를 보여주는 것이다. 소닉 드라이브 인 레스토랑은 2016년 8월 현재 미국 전역에 약 355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 Sonic Drive-I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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