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미클래스 메인. 들기름비빔밥 / 출처 =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이 ‘미슐랭 스타’로 유명한 임정식 셰프와 손잡고 새로운 한식 기내식을 선보인다.

▲ 비즈니스클래스 에피타이저. 유자드레싱과 어린잎채소를 곁들인 그릴 황새치 / 출처 = 싱가포르항공
▲ 비즈니스클래스 메인. 소갈비요리와 쌀밥 / 출처 = 싱가포르항공
▲ 퍼스트클래스 메인디쉬. 은대구요리와 쌀밥 / 출처 = 싱가포르항공
▲ 퍼스트클래스 디저트. 옥수수무스케이크 / 출처 = 싱가포르항공

싱가포르항공과 임 셰프가 개발한 기내식은 다음달부터 7개월간 인천-싱가포르 노선 전 클래스에 제공된다.